— 고객만족사례

밤에 집에갈때  146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정우선기사님을 만날때마다 힘이나고 기분이 좋아져요 어쩜 인사를 넘나 친절하게 힘차게 해주시는지~오늘 낮에 146번 버스를 탔는데 정우선 기사님버스를 타게되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저도 내릴때 같이 인사하고 싶지만 뭔가 쑥스러워 못하지만 기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기사님 버스 자주 만나면 좋겠어욥:)
그리고 신기한게 기사님 칭찬하고 싶어 들어온 게시판에 기사님 이름이 많은걸 보고 역시 말은 안해도 버스안 승객분들이 다 나와같은 맘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자주 뵈요 ~ 오늘 기사님 버스를 타서 왠지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예요ㅎㅎ
정우선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