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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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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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실 조회72회 작성일 25-08-27 09:33

본문

안녕하세요.
8월 27일 103번 기사님(서울 역사박물관 8시 54분 하차)성함을 보지 못했어요.
버스 (74-3602)내리고 차 번호를 확인했어요.
아침을 기분좋게 "안녕하세요."하시면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손잡이를 꼭 잡아주세요.모든 승객에게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기사님
오늘 하루 기분좋게 시작합니다.하차할때도 모두에게 동일하게 인사하시니 승객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인지 감사 인사를 하고 하차 하셨어요.기사님덕분에 103버스를 탈때면 왠지 기분 좋은 마음일것 같아요.
매일 보문역에서 승차하고 서울 역사무박물관에서 하차하는데 오늘 기사님 같은 분은 처음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 드립니다.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 평안한 일정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