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민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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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범석 조회77회 작성일 25-11-06 20:24본문
2025.11.6일 19시 30분 즈음 서울역에서 이촌동 동부센트레빌까지 한성여객 <서울 74사 6354> 이대규 기사님 운전하시는 버스를 이요한 승객입니다.
0. 서울역에서 탑승했을 때, 제가 카드 체크를 하는 동안 출발하지 않고, 가까운 자리에 앉으라고 권고하면서 기다리다가 착석했을 때 비로서 출발하였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이처럼 지켜주는 기사님을 70평생 처음 보았습니다.
0. 승차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서 오세요> <꼭 잡으세요> 등의 인사와 주의 당부를 한번도 빠뜨리지 않는 친절을 목격하면서
선진국민의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0. 버스안 차량과 기사님의 인적 사항을 촬영하여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리는 저도 아주 기쁜 감정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이어가는 <사회의 청량제> <봉사의 화신>으로서의 삶을 실행하는 이대규 기사님의 행복한 미래를 빌어봅니다.
0. 서울역에서 탑승했을 때, 제가 카드 체크를 하는 동안 출발하지 않고, 가까운 자리에 앉으라고 권고하면서 기다리다가 착석했을 때 비로서 출발하였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이처럼 지켜주는 기사님을 70평생 처음 보았습니다.
0. 승차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서 오세요> <꼭 잡으세요> 등의 인사와 주의 당부를 한번도 빠뜨리지 않는 친절을 목격하면서
선진국민의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0. 버스안 차량과 기사님의 인적 사항을 촬영하여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리는 저도 아주 기쁜 감정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이어가는 <사회의 청량제> <봉사의 화신>으로서의 삶을 실행하는 이대규 기사님의 행복한 미래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