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 기사님 칭찬합니다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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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글 조회29회 작성일 25-12-07 20:36본문
12월 7일 일요일 저녁 장위동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처음으로 1137 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분하고 여유롭게 버스를 운전해주셔서 더욱더 편안하게 초행길을 다녀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라 미처 몰랐던 주변길이 눈에 들어 오면서 살펴보니 굉장히 길도 좁고 고갯길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어려운 도로를 안전하게 운전해주시는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내리면서 차량 번호 보니 4748 인가 였던것 같습니다
내리면서 차량 번호 보니 4748 인가 였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