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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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어른 조회41회 작성일 25-12-20 17:55본문
몇일전에 신내5단지 아파트 에서 저를태워주신
1143번 버스 운전자님 감사합니다.
저 멀리서 버스가 보이길래 열심히 뛰어갔는데
출발하길래 '아 놓쳤구나 ' 생각했는데 어떻게 저를 보셨는지
멈춰세워주셔서 지각하지않았습니다.
살면서 이런 글 한번도 안써봤는데 너무감사해서 버스번호랑 기사님 이름이랑 사진찍어놓고 칭찬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딘.
1143번 버스 운전자님 감사합니다.
저 멀리서 버스가 보이길래 열심히 뛰어갔는데
출발하길래 '아 놓쳤구나 ' 생각했는데 어떻게 저를 보셨는지
멈춰세워주셔서 지각하지않았습니다.
살면서 이런 글 한번도 안써봤는데 너무감사해서 버스번호랑 기사님 이름이랑 사진찍어놓고 칭찬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