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말 "타고 싶은 버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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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34회 작성일 26-05-08 08:40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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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5월 7일 오후 6시 25분 경
> 탑승역: 한성대 입구역
> 차량번호: 서울 74 사 1893
> 운전기사님: 문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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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퇴근길 버스였고, 비가 와서 도로가 많이 젖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습한 날씨에, 북적이는 퇴근 인파에 느끼는 불쾌 지수가 높았어요.
> 그런데 102번 버스의 앞쪽에서 기다릴 때부터 제 앞으로 탑승하는 승객 한 분 한 분에게 "어서오세요"라고 인사하시는 문동길 기사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솔직히 먼저 인사를 건내주시는 기사님은 처음이었거든요. 목적지로 가는 길에 보니 기사님은 내리는 승객에게도 "안녕히 가세요"라고 정거장마다 인사를 건내고 계셨어요. 이 버스의 전체 노선이 얼마의 시간을 소요하는지 잘은 몰라도, 문동길 기사님이 분명 출발 지점부터 마지막 승객이 내릴 때까지 인사를 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복되는 인사말 속에서도 진심이 느껴졌거든요.
> 짧은 탑승 시간이었지만 기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고,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친절의 가치가 무색해지고, 진심을 꺼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상 속에서, 선한 가치관을 고수하고 계신 기사님의 버스를 탑승하게 되어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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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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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5월 7일 오후 6시 25분 경
> 탑승역: 한성대 입구역
> 차량번호: 서울 74 사 1893
> 운전기사님: 문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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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퇴근길 버스였고, 비가 와서 도로가 많이 젖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습한 날씨에, 북적이는 퇴근 인파에 느끼는 불쾌 지수가 높았어요.
> 그런데 102번 버스의 앞쪽에서 기다릴 때부터 제 앞으로 탑승하는 승객 한 분 한 분에게 "어서오세요"라고 인사하시는 문동길 기사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솔직히 먼저 인사를 건내주시는 기사님은 처음이었거든요. 목적지로 가는 길에 보니 기사님은 내리는 승객에게도 "안녕히 가세요"라고 정거장마다 인사를 건내고 계셨어요. 이 버스의 전체 노선이 얼마의 시간을 소요하는지 잘은 몰라도, 문동길 기사님이 분명 출발 지점부터 마지막 승객이 내릴 때까지 인사를 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복되는 인사말 속에서도 진심이 느껴졌거든요.
> 짧은 탑승 시간이었지만 기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고,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친절의 가치가 무색해지고, 진심을 꺼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상 속에서, 선한 가치관을 고수하고 계신 기사님의 버스를 탑승하게 되어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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