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이곳 칭찬게시판을 통하여 널리 알려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한성여객운수 서울74사9946 100번 오창영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유나 조회1회 작성일 26-10-15 02:52

본문

서울에 정착한지 13년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고향에서 버스 탈 때에 인사를 너나할거없이 합니다
서울 버스는 조금 팍팍했던 인식은 사실입니다
사실 버스 기사님들 고생 하시는 것도 알지만
종종 말씀 거치게 혹은 운전 험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어
인사는 커녕 교통 카드나 잘 보이게 찍고, 하차벨이나 잘 누르고
그러자는 강박만 생겼었습니다
오늘 100번 버스를 간만에 탔는데
먼저 타자마자 인사 해주시고, 승ㆍ하차 포함 인사해주시고,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반겨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괜시리 기분 좋아진 상태로 갔습니다
중간에 하차벨을 늦게 누르신 분도 계셨는데
무안하지않게 얘기해주시니 그분도 머쓱하지않게 인사 하며
내리셨던거 같습니다
그런 한 배려에 속하는 모습은 억지로 누가 시킨다고 하지도 못하며
오래 가지도 못합니다
직업에 자부심도 있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멋져보이셨습니다
이런 버스 칭찬 글은 처음 자의적으로 남겨보지만
기사님 감사했습니다
칭찬 남길 수 있나 혼자 버스에서 검색해서 갔다가 지금 남깁니다!
또 타고 싶을 정도로요^^
이런 분들이 오래 오래 사고 없이 지금처럼 잘 운행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사님!!

10/14일 100번 꿈의숲 > 명륜3가 가는 경로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