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기사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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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엄마 조회1,539회 작성일 21-11-03 16:09본문
저는 의정부 장암 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6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파트 앞이 바로 정류장이고 저희아이 유치원버스 타는곳입니다.
오늘 아침 9시 30분경 유치원버스에 아이들이 타고 안전벨트 하느라 시간이 지체되고있었습니다.
그런대 바로 1154번 버스가 클락션도 울리지않으시고 계속 기다려서 주셔서 저희가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ㅠ
안에 승객분들도 계셨는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였는대 저는 결코 다들 바쁜아침이라 짧다곤 생각하지않습니다ㅠ
너무고맙게 그시간 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9시 30분경 유치원버스에 아이들이 타고 안전벨트 하느라 시간이 지체되고있었습니다.
그런대 바로 1154번 버스가 클락션도 울리지않으시고 계속 기다려서 주셔서 저희가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ㅠ
안에 승객분들도 계셨는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였는대 저는 결코 다들 바쁜아침이라 짧다곤 생각하지않습니다ㅠ
너무고맙게 그시간 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