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버스(3475) 기사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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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건 조회1,627회 작성일 21-11-09 09:19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에 살고있는 박종건이라고합니다.
11월7일 오후 4시30분경(의정부 장암) 서울에서 의정부 방향 1154 (3475)
버스기사님의 친절하게 대응 해주셔서 감사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옛날에 한성여객 모니터링요원으로 잠깐 활동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요즘 친절을 강조하는데도 몸에 익숙하지않은 분이 많으십니다. 이 기사님은 오시는 고객께 친근함과 친절함으로 잘대해주시네요. 요즘 옛날 같지 않게 고객들의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셔서 스트레스가 많을건데 고생들 하십니다.
아무쪼록 안전운전하시고 만사가 잘되길 기원합니다..
(옛날엔 뒤쪽 출구에 기사님정보가 있었는데 없어서
사진찍었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ㅜ..ㅜ)
11월7일 오후 4시30분경(의정부 장암) 서울에서 의정부 방향 1154 (3475)
버스기사님의 친절하게 대응 해주셔서 감사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옛날에 한성여객 모니터링요원으로 잠깐 활동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요즘 친절을 강조하는데도 몸에 익숙하지않은 분이 많으십니다. 이 기사님은 오시는 고객께 친근함과 친절함으로 잘대해주시네요. 요즘 옛날 같지 않게 고객들의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셔서 스트레스가 많을건데 고생들 하십니다.
아무쪼록 안전운전하시고 만사가 잘되길 기원합니다..
(옛날엔 뒤쪽 출구에 기사님정보가 있었는데 없어서
사진찍었습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