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번상봉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슬해 조회1,559회 작성일 21-11-18 13:14 본문 할머니가 지팡이로 버스를 타셨는데 앉을때까지 묵묵히 기다리시다가 출발하셔서. 흐뭇햏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