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성여객 1227번 버스 이희강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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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680회 작성일 21-08-28 08:50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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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반쯤 전농래미안크레시티에서 내린 한 승객입니다.
> 버스 운행 중 어떤 할아버지 한 분께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버스에 승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 그러자 기사님께서 바로 운전석 문을 열고 나와 할아버지의 짐을 버스에 올려드렸고 그로 인해 할아버지는 버스에 보다 편안히 탑승하실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더욱 놀랐던 건 그 할아버지가 버스에서 하차하실 때도 기사님께서 바로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셔서 짐을 내려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변 승객들이 도와드려도 되었을텐데 기사님께서 직접 승차와 하차까지 책임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적이었고 이런 기사님이 계시다는 점에 감사했습니다.
>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가 따스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저와 같은 누군가가 이렇게 시간을 내어 기사님께 감동받았다고 알린다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희강 기사님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의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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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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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반쯤 전농래미안크레시티에서 내린 한 승객입니다.
> 버스 운행 중 어떤 할아버지 한 분께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버스에 승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 그러자 기사님께서 바로 운전석 문을 열고 나와 할아버지의 짐을 버스에 올려드렸고 그로 인해 할아버지는 버스에 보다 편안히 탑승하실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더욱 놀랐던 건 그 할아버지가 버스에서 하차하실 때도 기사님께서 바로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셔서 짐을 내려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변 승객들이 도와드려도 되었을텐데 기사님께서 직접 승차와 하차까지 책임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적이었고 이런 기사님이 계시다는 점에 감사했습니다.
>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가 따스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저와 같은 누군가가 이렇게 시간을 내어 기사님께 감동받았다고 알린다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희강 기사님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의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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