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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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기사님 6662,87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케 조회261회 작성일 24-07-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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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번 서울교통네트윅 6662번 이*택 기사님
손님 한분 한분 어서오세요, 지친하루에 활기를 줍니다.
대부분 무뚝뚝하게 가만히 있으신데 손님입장에선 좋아요.
손님이 무언가 물어보거나 부탁하면 웃어주시면서 친절하게 응대해드립니다,  마치 비행기 승무원의 눈웃음 같아요 ㅎㅎ

1143번 한성여객 8727 김*기사님
인사해드리면 큰 소리로 어서오세요 해주시네요 , 인사해도 안받아주시는 경우가 과반수인데 보람이있어요
가끔 어떤 승객이 실수를 하거나 또 돈이 없다할때 학생수요위주라 그런지 간혹 스윗하게 넘어가주시기도 하네요.
거동이 불편하신 분에게는 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가끔은 몇몇 승객에게 비올때 우산없냐고 물어봐주시고 빌려주시기도 해요.
또 손님들끼리 앞쪽 자리에서 대화를 나눌때 맞장구를 쳐주시기도 하구요.

이 두 분같은 운전자분들이 회사엪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구
칭찬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