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한성여객 172번 버스 서울 74사 8852 차량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출퇴근길, 무심코 오르내리는 버스에서 기사님의 밝은 인사와 따뜻한 배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탑승 시 건네주시는 기분 좋은 환영 인사와 하차 시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친절한 배웅 인사 덕분에
피로했던 퇴근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먼저 다가오는 환한 인사는 승객으로서 참 감사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을 챙겨주시는 세심함도 인상 깊었습니다.
매일 수많은 승객을 맞이하며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됩니다.

기사님도 늘 안전운전하시고, 기분 좋은 일상이 반복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