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154번 공현용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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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6회 작성일 25-09-22 08:36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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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5년 9월 20일 오후 12시쯤 1154번 3474호(공현용 기사님) 이용한 사람입니다. 기사님 운전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하이브리드 차인데도 불구하고 출발시 매우 부드럽게 하십니다. 승객분께 가끔 인사도 해주시고 놓친 사람도 태워주십니다. 가장 좋으신 점은 운행 중 휴대폰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맞은편 기사님은 휴대폰 사용하느라 저희 차를 못 보셨습니다. 이 분은 정차시에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라 다른 기사님들은 정차 중에 악셀을 밟아 시끄럽게 하는데 이 분은 조용히 유지시키십니다. 운전할 때도 두 손을 운전대에 올려놓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가속 중에 변속도 빨리 하셔서 버스가 조용합니다. 마지막에 브레이크도 살살 잡으십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도 멈추기 전에 안 잡으시고 멈춘 후에 잡으십니다.
> 위의 사유로 칭찬드립니다.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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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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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5년 9월 20일 오후 12시쯤 1154번 3474호(공현용 기사님) 이용한 사람입니다. 기사님 운전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하이브리드 차인데도 불구하고 출발시 매우 부드럽게 하십니다. 승객분께 가끔 인사도 해주시고 놓친 사람도 태워주십니다. 가장 좋으신 점은 운행 중 휴대폰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맞은편 기사님은 휴대폰 사용하느라 저희 차를 못 보셨습니다. 이 분은 정차시에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라 다른 기사님들은 정차 중에 악셀을 밟아 시끄럽게 하는데 이 분은 조용히 유지시키십니다. 운전할 때도 두 손을 운전대에 올려놓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가속 중에 변속도 빨리 하셔서 버스가 조용합니다. 마지막에 브레이크도 살살 잡으십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도 멈추기 전에 안 잡으시고 멈춘 후에 잡으십니다.
> 위의 사유로 칭찬드립니다.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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