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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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송이 조회431회 작성일 23-11-29 11:19본문
오후 출근길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버스에 탑승하셨습니다.
직접 운전대에서 나오셔서 도와드리고 자리까지 앉는것을 확인하시고, 가시는 목적지까지 물어보신후 손수 또 할머니가 내리시는곳에서 마중까지 하셨습니다.
요새같이 살기 각팍한시대에 이런광경을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김영욱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직접 운전대에서 나오셔서 도와드리고 자리까지 앉는것을 확인하시고, 가시는 목적지까지 물어보신후 손수 또 할머니가 내리시는곳에서 마중까지 하셨습니다.
요새같이 살기 각팍한시대에 이런광경을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김영욱 기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