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번 저상 1381 기사님! 칭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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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윤 조회438회 작성일 23-10-17 14:19본문
지금시간 2시17분현재~~~
신설동 지나는 저상 1381 버스 기사님
칭찬드려요.
성함을 몰라서 죄송스럽네요.
훨체어타신 장애인분 두분을 너무나 친절하게 내려주시더라구요.
정거장도 다른데 싫은기색 전혀없이요.
간만에 훈훈한 기사님 봐서 칭찬글 남겨보아요.
기사님 너무 멋지세요.
신설동 지나는 저상 1381 버스 기사님
칭찬드려요.
성함을 몰라서 죄송스럽네요.
훨체어타신 장애인분 두분을 너무나 친절하게 내려주시더라구요.
정거장도 다른데 싫은기색 전혀없이요.
간만에 훈훈한 기사님 봐서 칭찬글 남겨보아요.
기사님 너무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