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17번 버스(1708호?) 운행 기사님을 칭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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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50회 작성일 25-08-26 08:41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지난 8월 18일(월)에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종암동에서 저녁 8시 30분경 1017번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 월곡동에서 하차 예정이었는데, 저희 막내 아이(만 4세)가 버스 하차 벨을 누르고 싶어하였는데 누나(만 5세)가 먼저 눌러 버리는 바람에 짜증을 내던 상황이었습니다.
> 대중교통 내라 조용히 시켰지만 쉽사리 수긍을 하지 않던 상황이었는데 기사님께서 센스있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하차 전에 벨을 눌러 볼 수 있었습니다.
> 당시 경황이 없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연발하고 내려서 기사님 성함을 미처 못 보았으나 1017번 버스의 1708호? 버스였습니다.
> 금방 내릴거라 무시하실 수 도 있었던 상황에 센스있는 배려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항상 기분 좋은 나날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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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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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지난 8월 18일(월)에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종암동에서 저녁 8시 30분경 1017번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 월곡동에서 하차 예정이었는데, 저희 막내 아이(만 4세)가 버스 하차 벨을 누르고 싶어하였는데 누나(만 5세)가 먼저 눌러 버리는 바람에 짜증을 내던 상황이었습니다.
> 대중교통 내라 조용히 시켰지만 쉽사리 수긍을 하지 않던 상황이었는데 기사님께서 센스있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하차 전에 벨을 눌러 볼 수 있었습니다.
> 당시 경황이 없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연발하고 내려서 기사님 성함을 미처 못 보았으나 1017번 버스의 1708호? 버스였습니다.
> 금방 내릴거라 무시하실 수 도 있었던 상황에 센스있는 배려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항상 기분 좋은 나날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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