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멋진 박정관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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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004회 작성일 22-08-02 08:29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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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1141번 2984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예단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차량에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듯한 학생이 탑승하였습니다. 이 학생의 특이한 옷차림을 보시고 기사님께서 먼저 웃으시며 그 학생에게 멋진데요?라고 말을 걸어주시더군요. 이에 학생이 호응하였고 기사님께서 학생의 얘기를 잘 들어주시면서 젠틀한 태도로 대화를 이어나가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학생에게도 기분좋고 잊지못할 기억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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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궃은날씨나 밤낮으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단조롭고 고될 수 있는 일 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미소지을 수 있게 하는 박정관기사님의 모습은 특히나 참으로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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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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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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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1141번 2984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예단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차량에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듯한 학생이 탑승하였습니다. 이 학생의 특이한 옷차림을 보시고 기사님께서 먼저 웃으시며 그 학생에게 멋진데요?라고 말을 걸어주시더군요. 이에 학생이 호응하였고 기사님께서 학생의 얘기를 잘 들어주시면서 젠틀한 태도로 대화를 이어나가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학생에게도 기분좋고 잊지못할 기억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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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궃은날씨나 밤낮으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단조롭고 고될 수 있는 일 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미소지을 수 있게 하는 박정관기사님의 모습은 특히나 참으로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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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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