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46번 김상문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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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812회 작성일 20-06-24 16:34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번 이용
시 한번더 결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어제 늦은 저녁에 어머니께 반찬을 전해 드리고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 친정에 깜빡하고 마스크를 놓고 나왔는데, 10분 걸어서 버스 종점까지 오는 동안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버스를 타려는 순간 마스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근처에 편의점도 없는 곳이라 40분 거리를 걸어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혹시나 마스크 없이 창문을 열고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기사님께 마스크 없이 타도 되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 기사님은 마스크 없이는 탈 수 없다고 하시면서, 하나밖에 없는 여분의 마스크를 주셨습니다.
>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해서, 40분 거리를 걸어서 가면 너무 피곤할 거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마스크를 받아서 쓰고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텐데.. 정말 감사했답니다.
> 마스크를 갚아드려야 해서 성함을 여쭤 봤는데, 안 가르쳐 주셔서... 뒷문 옆에 보니 사진과 성함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김상문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편히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 집에 거의 도착하니 비가 내리더라구요.
> 기사님 아니었으면 늦은 밤에 비까지 쫄딱 맞을 뻔했답니다.
> 제가 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서 주말에 시간이 되거든요.
> 마스크 갚으러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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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번 이용
시 한번더 결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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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늦은 저녁에 어머니께 반찬을 전해 드리고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 친정에 깜빡하고 마스크를 놓고 나왔는데, 10분 걸어서 버스 종점까지 오는 동안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버스를 타려는 순간 마스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근처에 편의점도 없는 곳이라 40분 거리를 걸어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혹시나 마스크 없이 창문을 열고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기사님께 마스크 없이 타도 되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 기사님은 마스크 없이는 탈 수 없다고 하시면서, 하나밖에 없는 여분의 마스크를 주셨습니다.
>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해서, 40분 거리를 걸어서 가면 너무 피곤할 거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마스크를 받아서 쓰고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텐데.. 정말 감사했답니다.
> 마스크를 갚아드려야 해서 성함을 여쭤 봤는데, 안 가르쳐 주셔서... 뒷문 옆에 보니 사진과 성함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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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문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편히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 집에 거의 도착하니 비가 내리더라구요.
> 기사님 아니었으면 늦은 밤에 비까지 쫄딱 맞을 뻔했답니다.
> 제가 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서 주말에 시간이 되거든요.
> 마스크 갚으러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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