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번 임동순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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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양 조회2,986회 작성일 20-04-14 12:48본문
4월 14일 출근길에서 난감한 일을 겪었어요공릉동 삼익2차 아파트 정류장에서 하계동 현대아파트입구 정류장까지 가는길이었어요아무 생각 없이 버스를 탔는데 가방이랑 옷을 바꾸는 바람에 카드도없고 현금도없어서 어찌핣수가 없어서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다음에 내라고 하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내일은 휴일이고 모레 출근길에 1224번 기사님께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했 습니다
내일은 휴일이고 모레 출근길에 1224번 기사님께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