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번 편금석 운전사님 칭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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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조회2,931회 작성일 20-02-14 09:03본문
저는 여유롭게 탔지만 아침에 다른 정류장에 멈췄을때 멀리서 뛰어오는 승객분이 있었나봐요. 운전사님이 기다려주신 덕분에 그 분이 타게 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만약 뛰어오는 승객이었다면 너무 감사했을 거예요. 아침에 한 시가 바쁜데 말이죠 ㅠㅠㅠㅠ 매일아침 1224번 버스를 타는데 1224번을 운행하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안전운전 해주시는 덕분에 출근길 편하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