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번 기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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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다예 조회3,769회 작성일 19-08-12 01:49본문
이 번호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74, 사 3936
8월11일 오후 10시 40분~45분 사이에 KEB 하나은행 창동지점 지나가신 기사님!
버스에서 내린 후 우산이 없어서 정거장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는데 기사님께서 부르시더니 흔쾌히 우산을 주셨어요
덕분에 비 맞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집까지 잘 갈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우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바라요!
서울 74, 사 3936
8월11일 오후 10시 40분~45분 사이에 KEB 하나은행 창동지점 지나가신 기사님!
버스에서 내린 후 우산이 없어서 정거장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는데 기사님께서 부르시더니 흔쾌히 우산을 주셨어요
덕분에 비 맞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집까지 잘 갈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우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