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번 정우선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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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정 조회4,144회 작성일 18-11-11 02:31본문
오늘 새벽 12시 40분쯤 강남 세무서 앞에서 146번 막차를 탔습니다.
정우선 기사님께서 하나 하나 인사 해주시고 내리는 사람들 한테도 잘가시고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사를 하나 하나 하셨습니다.
하루를 늦게 끝내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건데 그 인사 하시는 기사님의 활기찬 목소리를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기사님이 크게 인사 하셔서 저러다 목은 괜찮으실까 ? 라는 걱정이 들 정도였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내릴때 기사님께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게 내려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했지만 , 그래도 부족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하루가 피곤했는데 기사님 때문에 웃으면서 하루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정우선 기사님께서 하나 하나 인사 해주시고 내리는 사람들 한테도 잘가시고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사를 하나 하나 하셨습니다.
하루를 늦게 끝내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건데 그 인사 하시는 기사님의 활기찬 목소리를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기사님이 크게 인사 하셔서 저러다 목은 괜찮으실까 ? 라는 걱정이 들 정도였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내릴때 기사님께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게 내려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했지만 , 그래도 부족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하루가 피곤했는데 기사님 때문에 웃으면서 하루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