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1143번  임정옥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친정집을 방문하게 되면,, 1143번을 이용하게 됩니다,, 

어린자녀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이 좀 번거롭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임정옥 기사님을  마주 치면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자녀의 안전을 위해  엄마와 아이가

안전하게 바를 잡았는지도 꼭 살펴주시고,,, 출발한다고 다시한번 안내해주시고,, 하시는

친절함에 늘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그런 친절함 때문인지  늘 1143번을 이용하시는 손님들은 차에 올라오시면서 

먼저 아는 척해주시며 서로 밝은 웃음 건네시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1143번을 이용하시는 손님들을 다 기억하냐고 한번은 장난스럽게  여쭤보게 되었는데,,,

이쁘신분,, 멋있는 분들은 다 기억하신다며 장난스럽게  웃으시는데,,,

상대방에게 해피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분 같은 느낌까지 들었네요,,  ^^

늘 친절하고 밝은 임정옥 기사님,,,,

오늘도 많은 분들께 해피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멋있는 하루 만드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