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4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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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진 조회5,419회 작성일 15-01-13 17:19본문
핸드폰을 잃어 버렸는데 친절하게 맡아 주시고
찾아 주신 기사님께
1월 12일 낮 2시 30분 즈음 덕성여대 앞에서 1144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기사님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버스에서 조느라 핸드폰이 빠진것도 모르고 내려버렸습니다.
내리고 나니 핸드폰이 없어 졌다는 사실을 알았고 핸드폰 분실사실을 버스회사에 알리고
몇 시간후 핸드폰을 보관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유심칩을 갈아 끼우면 상관없이 쓸 수 있어서
잃어 버리면 포기하고 줍는 사람에게 희망을 거는데
이렇게 친절한 기사분 덕분에 무사히 되찾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찾아 주신 기사님께
1월 12일 낮 2시 30분 즈음 덕성여대 앞에서 1144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기사님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버스에서 조느라 핸드폰이 빠진것도 모르고 내려버렸습니다.
내리고 나니 핸드폰이 없어 졌다는 사실을 알았고 핸드폰 분실사실을 버스회사에 알리고
몇 시간후 핸드폰을 보관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유심칩을 갈아 끼우면 상관없이 쓸 수 있어서
잃어 버리면 포기하고 줍는 사람에게 희망을 거는데
이렇게 친절한 기사분 덕분에 무사히 되찾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