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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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경 조회5,592회 작성일 14-04-07 08:43본문
163 버스 운전하시는 삼화상운 이성재 기사님,, 광교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건널목에 서있는데 타야하는 163 버스가 오고 있었습니다. 버스 놓쳐 허탈해하고 있었는데 뛰어가는 것을 보고 버스를 세우고 직접 내려와서 친절히 타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정류소에 서있어도 버스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는데 정말 감사하더군요. 친절 기사로 추천합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정류소에 서있어도 버스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는데 정말 감사하더군요. 친절 기사로 추천합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