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 9634 이석종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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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 조회6,172회 작성일 12-12-19 23:19본문
12월 16일 오후 3시경에 방학역 앞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버스를 탔는데
백병원 가는 길을 몰라서 질문했는데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내릴때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한 기사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백병원 가는 길을 몰라서 질문했는데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내릴때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한 기사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