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번 박지헌 기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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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유경 조회7,286회 작성일 11-03-16 23:38본문
바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퇴근길에 버스에서 급히 내리니라 지갑을 놓고 내렸는데
흥안운수에 전화해서 지금 어디쯤 지나가고 있는 1139버스에 지갑을 놓고 내려서 어떻게 좀 지갑을 찾아봐주시면 안되겠냐고 연락드렸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카드회사에서 연락이 와서는
지갑을 주운분이 연락이 왔다고 연락처를 가르쳐주었는데 바로 그분이 1139번 박지헌 기사님이셨습니다.
기사님께서 지금 종점으로 가고있으니까 종점 사무실에 맡겨놓겠다고 와서 찾아가라고 하셔서 저는 무사히 제 지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야 했는데,, 기사님께서 운행을 나가셔서 저는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지갑만 찾아서 왔네요,, ㅠㅠ
박지헌 기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지헌 기사님을 고객만족사례에 추천합니다!!
제가 퇴근길에 버스에서 급히 내리니라 지갑을 놓고 내렸는데
흥안운수에 전화해서 지금 어디쯤 지나가고 있는 1139버스에 지갑을 놓고 내려서 어떻게 좀 지갑을 찾아봐주시면 안되겠냐고 연락드렸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카드회사에서 연락이 와서는
지갑을 주운분이 연락이 왔다고 연락처를 가르쳐주었는데 바로 그분이 1139번 박지헌 기사님이셨습니다.
기사님께서 지금 종점으로 가고있으니까 종점 사무실에 맡겨놓겠다고 와서 찾아가라고 하셔서 저는 무사히 제 지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야 했는데,, 기사님께서 운행을 나가셔서 저는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지갑만 찾아서 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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