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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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시민 조회664회 작성일 23-04-02 14:28본문
1227번 8870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2월 6일 22시경 가방을 놓고 버스에서 하차했습니다.
당황해서 한성여객으로 연락드렸는데 전화 받아주신 분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11시경에 태릉사거리 정류장에서 빠르게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사님께서 웃으시면서 신속히 대응해주셔서 늦은밤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30분만에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한자 적어봅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당황해서 한성여객으로 연락드렸는데 전화 받아주신 분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11시경에 태릉사거리 정류장에서 빠르게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사님께서 웃으시면서 신속히 대응해주셔서 늦은밤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30분만에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한자 적어봅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