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기사분..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미선 조회7,193회 작성일 08-12-26 17:06본문
24일인가,,??
띠를 한 채 아기를 안구..버스에 올랐습니다.
기사분께서..:조심히 타세요!!"하시더군요..
일단..고마웠습니다..그리고는..제가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려주신 후..출발하시더군요...
두 정거장인가..지나서 내리는데..또 그러시더군요..
"애기엄마!1 천천히..조심히 내리세요..!!
ㅋㅋ
갈길이 바뻐..:"네..!1 감사합니다!!"하고 내렸어요..
요즘에 이런기사분. 많지 않거든요..슬쩍..감동했습니다..ㅎㅎ
조그마하게..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거장수가 얼마 되지 않아서..기사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24일 오전 11시5분경 장위동 동방고개를 지나던 1017기사분 번호판이 8651였나..아마 그랬을겁니다.
주위 서럼둘에개 전했더니..1017기사분들 친절하신 분 많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쭈~욱!! 친절 배풀어 주십시요..
띠를 한 채 아기를 안구..버스에 올랐습니다.
기사분께서..:조심히 타세요!!"하시더군요..
일단..고마웠습니다..그리고는..제가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려주신 후..출발하시더군요...
두 정거장인가..지나서 내리는데..또 그러시더군요..
"애기엄마!1 천천히..조심히 내리세요..!!
ㅋㅋ
갈길이 바뻐..:"네..!1 감사합니다!!"하고 내렸어요..
요즘에 이런기사분. 많지 않거든요..슬쩍..감동했습니다..ㅎㅎ
조그마하게..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거장수가 얼마 되지 않아서..기사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24일 오전 11시5분경 장위동 동방고개를 지나던 1017기사분 번호판이 8651였나..아마 그랬을겁니다.
주위 서럼둘에개 전했더니..1017기사분들 친절하신 분 많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쭈~욱!! 친절 배풀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