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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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Re: 기사님께서 억울한 일 없길 바라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490회 작성일 22-11-14 09:17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글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래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시
내용 참고하여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운전자  억울
한 부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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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2일 오후 5시경 한성여객 100번 3696차량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골마을 근린공원 정류장에서 승하차를 마치고  문을 닫고 차가 출발하는데 때마침 한 승객이 뒤에서 뛰어 오더군요. 이에 기사님이 이미 출발한 차를 다시 멈춘뒤 그 승객을 태우고 문을 다시 닫는 순간 그 승객이 아직 한 사람 더 타야된다면서 문에 그대로 서있는 바람에 닫히는 문에 부딪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그 승객이 적반하장으로 기사님께 화를 욕을 하며 내더라구요.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때 누기봐도 기사님의 잘못은 없었습니다. 혹시 언제나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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