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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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번 삼화상운 영업소 최주임님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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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0번 단골 손님 조회389회 작성일 23-02-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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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민원은 1140번 종점이 삼화상운 영업소 일거 같아 02-918-6051번으로 전화 걸어 차량 넘버 기억 못하고 시각대와 승차 장소 그리고 하차 장소을 알려 주었고 그당시 상황은 173번 영업소 최주임님께 말씀 해드렸습니다. 1140번 기사분이 손님께 손가락질 했다고 하였고 다른 승객분들도 타시는데 저한테 하신듯이 혼자 말로 쭝얼 거려서 저역시 마음 상했지만 최주임님 덕분에 기분이 풀어졌습니다. 아우러 마지막에는 " 기분 푸시고 저희들도 기사님들께 다 친절하게 하라고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 라고 친절한 응대과 그리고 또 거기다 제가 1130번 단골 손님 이에요라고 하니까 " 1130번 단골 손님 이시면 엄청 오래 되셨네요  " 라는 놀라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고객센터분들과 삼화상운 영업소 배차 주인님께 부탁 드려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1130번에 고참이신 신무욱 . 정수진 . 조영권. 장양일. 이만조 고참 기사님 정리 해고 시키지 말아 주세요 이 5분 기사님 제가 학생때부터 알고 지내신분들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