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이곳 칭찬게시판을 통하여 널리 알려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한성여객 1120번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용재 조회44회 작성일 24-03-16 21:24

본문

안녕하세요?

칭찬하는 글  올립니다.
금일(16일) 저녁 19시경 창동 주공1단지 앞에서 청한빌라까지 가기 위해서 1120번 한성여객 버스에
승차하였습다. 늘 주말마다 상아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어머님을 찾아뵈었는데 오늘따라 어머님께서 바리바리
싸주셨던 반찬이 문제였습니다. 특히 오늘 간장에 절인 고추를 싸주셨는데 용기가 깨진 줄도 모르고 들고
탔다가 간장이 줄줄 새서 큰 낭패를 봤습니다.  승객들도 꽤 많았는데 버스 바닥에 간장은 흐르고 냄새는 진동하고,
그야말로 수습이 안되어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얼른 기사님께 다가가서 이실직고를 하고 지금 현재로서 제가 수습을 할 수가 없으니 최대한 빨리 하차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라고 쿨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쌍문동 삼익아파트 앞에서 하차하여 최대한 수습하고 택시를 타고 귀가하여 한숨을 돌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너무 당황하고 경황이 없어서 차량번호를 못 챙기고, 기사님 성함도 못 챙겼습니다. 지금 카카오 버스 안내를 보더라도 가늠이 안됩니다. 그러하오니 금일 저녁 19시쯤 창동 주공1단지 앞을 지나갔던 한성여객 1120번 버스 기사님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던 사연을 여기 게시판에 올리오니 널리 전파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1960년대부터 후암동 종점에서, 또 1970년대는 창동 기점에서 18번 한성여객 버스를 이용해서 통학을 했던 추억이 아주 아주 많았던 사람입니다.  제 추억 중간 중간 꺼내어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한성여객도 번창하시고, 폐를 끼쳐드렸던 기사님도 늘 강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