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엽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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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욱 조회91회 작성일 24-10-03 21:18본문
각 역간 도착 시간이 정해져있을텐데도, 개의치 않고 앞의 차가 불 타는걸 보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들고 진압해주시는 모습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많은 걸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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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