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저녁시간대 105번 문동길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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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희 조회35회 작성일 24-11-21 20:07본문
집가는 길 105번 버스를 탑승하였는데요
탈 때 내릴 때 계속 큰 목소리로 상냥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매 번 정류장 마다 인사하기 힘드실텐데 정성스럽게 근무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러운 마음과 기분 좋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탈 때 내릴 때 계속 큰 목소리로 상냥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매 번 정류장 마다 인사하기 힘드실텐데 정성스럽게 근무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러운 마음과 기분 좋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