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이곳 칭찬게시판을 통하여 널리 알려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Re: 1133.1130번 비전속 기사님이신 김종수 기사님 . 1130번 1130번 전속 기사님 장양일 기사님 . 김형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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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6회 작성일 24-12-10 09:58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삼화상운  노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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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올해 제가 칭찬 해드리고 싶은 기사님이 셋분이 계셔서 접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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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30 74사 3462 장양일 기사님
> 제가 길은 걸어 가고 있을때 마주치면 제가 인사 먼저 해드리면 장양일 기사님도 인사 해주십니다.
> 2. 1130 74사 3465 김형철 기사님
> 위와 같이 동일 한 내용본 이지만 추가로 제가 보이면 인사 해달라는 요청의 클락션은 올리십니다.
> 3. 1130.1133번 김종수 기사님
> 항상 중고등학생들 만원 될때 학생들에게 " 안으로 들어 가주세요. 앞 출입문 닫을수가 없습니다. " 라는 존댓말로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시면서 좋은 인상 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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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3분 승무원분들 제가 올해 1년동안 본 친절도 입니다. 반영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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