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번 송승우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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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54번 애용자 조회114회 작성일 25-03-04 15:21본문
안녕하세요. 평소에 1154번 자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1154번 8770호 송승우 기사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보통 많은 기사들이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소에서 좌회전 하느라 정류장에서 한차로 멀리 세우는데, 이 기사님은 가까이 붙여서 세워 주셨습니다.
또한 전기버스 기사들은 브레이크를 세게밟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분은 브레이크를 마지막까지 살살 잡습니다. 전기버스고 짬 먹었다고 자만하지 않는 유일한 기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정류장에 가까이 세우십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점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154번 8770호 송승우 기사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보통 많은 기사들이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소에서 좌회전 하느라 정류장에서 한차로 멀리 세우는데, 이 기사님은 가까이 붙여서 세워 주셨습니다.
또한 전기버스 기사들은 브레이크를 세게밟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분은 브레이크를 마지막까지 살살 잡습니다. 전기버스고 짬 먹었다고 자만하지 않는 유일한 기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정류장에 가까이 세우십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점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