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후에 1131번 4901 운전하신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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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준재 조회85회 작성일 25-04-05 23:23본문
3월 31일 오후 4시경 1131번 4901 차량을 이용한 승객입니다.
기사님께서 친절히 인사해주시고, '여기가 주민센터냐', '여기가 이마트냐' 여쭤보시는 분들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 운전도 저가 요즘 버스를 타면 멀미를 했는데, 이 기사님 차는 마치 차가 옥구슬 굴러가듯이 부드럽게 운전하셔서 간만에 편하게 버스를 타고, 기분좋은 오후를 보냈습니다.
꼭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기사님께서 친절히 인사해주시고, '여기가 주민센터냐', '여기가 이마트냐' 여쭤보시는 분들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 운전도 저가 요즘 버스를 타면 멀미를 했는데, 이 기사님 차는 마치 차가 옥구슬 굴러가듯이 부드럽게 운전하셔서 간만에 편하게 버스를 타고, 기분좋은 오후를 보냈습니다.
꼭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