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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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41번 애용자 조회81회 작성일 25-05-31 16:46본문
안녕하세요.
5월 31일 오후 4시쯤 버스를(차량번호 : 3904) 탔는데
일단 버스에 인형이 많아서 칙칙한 버스 분위기를 조금 예브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영혼 넘치게 일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악셀 밟으실때도 풀악셀 대신 약하게 밟으시고 브레이크도 멈출 때 약간 풀어서 완전 쏠림없이 편안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차감이 좋았습니다.
버스 데코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승차감도 기분을 좋게 해주더군요.
1224번 3904호 기사님 칭찬 부탁드립니다.
5월 31일 오후 4시쯤 버스를(차량번호 : 3904) 탔는데
일단 버스에 인형이 많아서 칙칙한 버스 분위기를 조금 예브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영혼 넘치게 일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악셀 밟으실때도 풀악셀 대신 약하게 밟으시고 브레이크도 멈출 때 약간 풀어서 완전 쏠림없이 편안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차감이 좋았습니다.
버스 데코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승차감도 기분을 좋게 해주더군요.
1224번 3904호 기사님 칭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