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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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성인 조회7,262회 작성일 06-11-04 20:51본문
저는 한성여객에서 근무한지가 10년이 넘은기사 입니다. 그동안 많은기사들과 생활해오면서 몸과 마음 으로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은 많이 보앗으나 자비를들여 회사화장실에 오래전부터 비누를 사다놓고 근래에는 세수비누 빨래비누에 치약까지사다놓는사람이 회사직원이아닌 일반동료기사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이러한 기사야말로 칭찬을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짧은글이 나마올려봅니다. 착한기사님은 1227번박창식씨 입니다 저는그노선고참사원 입니다.
담당자님 수고 하세요.^^
담당자님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