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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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인숙 조회7,458회 작성일 07-04-07 22:58본문
화창한 봄날씨
장애인을 모시고 계시는 분은 항상 버스를 타고 내릴때 불안한 마음이 들기 마련 입니다.
오늘 안암동 로타리에서 오후 7시 35분경 163번을 기다리던 중 참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휠체어를 잘 못접고 있던중 기사님이 접어 주셧고 성산회란 목적지 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고마운 마을을 글로 올립니다.
차에서 내려 이름은 생각이 잘 안 나고 서울 74 3594였습니다.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 그 친절한 기사님 고맙습니다.
장애인을 모시고 계시는 분은 항상 버스를 타고 내릴때 불안한 마음이 들기 마련 입니다.
오늘 안암동 로타리에서 오후 7시 35분경 163번을 기다리던 중 참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휠체어를 잘 못접고 있던중 기사님이 접어 주셧고 성산회란 목적지 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고마운 마을을 글로 올립니다.
차에서 내려 이름은 생각이 잘 안 나고 서울 74 3594였습니다.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 그 친절한 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