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에서 26일 넘어가는 밤에 전화업무를 담당한 여직원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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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일 조회7,120회 작성일 07-05-26 02:28본문
5월 25일 저녁 11시에 수락산에서 장암으로 가는 1154번 버스에서
제 아내가 지갑을 놓고 내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한성운수에 전화를
걸었는데 어느 여직원께서 받으셨습니다,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게 받아주셨구요, 새벽 1시에 확인전화 까지
주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 친절 서비스라 마음이 흐믓하네요!
한성여객 담당자 분들께서 이 여직원을 꼭 확인하셔서
포상 또는 기타 상급 처우를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아내가 지갑을 놓고 내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한성운수에 전화를
걸었는데 어느 여직원께서 받으셨습니다,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게 받아주셨구요, 새벽 1시에 확인전화 까지
주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 친절 서비스라 마음이 흐믓하네요!
한성여객 담당자 분들께서 이 여직원을 꼭 확인하셔서
포상 또는 기타 상급 처우를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