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번 여성 운전기사분을 칭찬합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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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종 조회6,990회 작성일 08-01-13 21:0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하계동에 사는 대학생 김상종이라고 합니다.
1월 12일 토요일 오전에 1120번 버스를 타려 할때, 버스가 오는데 제가
조금 늦게 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기 위해 뛰어갈때 여성버스
기사분께서 친절하게 제가 뛰어오는것을 보시고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며
제게 버스를 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보통 지나치기 쉬운 정류장 코스인데 손님을 기다려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성여객 버스를 타는데 있어, 여성기사분 같은 손님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기사분이 많이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____^
1월 12일 토요일 오전에 1120번 버스를 타려 할때, 버스가 오는데 제가
조금 늦게 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기 위해 뛰어갈때 여성버스
기사분께서 친절하게 제가 뛰어오는것을 보시고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며
제게 버스를 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보통 지나치기 쉬운 정류장 코스인데 손님을 기다려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성여객 버스를 타는데 있어, 여성기사분 같은 손님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기사분이 많이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