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 김영국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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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신애 조회7,308회 작성일 08-02-15 12:15본문
저는 미아삼거리를 자주 가기 때문에 1137를 자주 탑니다.
요즘 버스 기사님들 많이 친절하시지만 김영국 기사님...
미아삼거리에서 한 할머니께서 짐을 갖고 버스를 타시는데
직접 내려오셔서 할머니의 짐을 올려다 주시고 할머니께서
자리에 잘 앉으실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졌습니다.^^
바쁜 세상이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앉으시기도 전에
차를 출발하시는 기사님들이 간혹 계시는데 김영국 기사님의
배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기사님!!! 앞으로도 그런 친철하신 모습 계속 부탁드립니다.
요즘 버스 기사님들 많이 친절하시지만 김영국 기사님...
미아삼거리에서 한 할머니께서 짐을 갖고 버스를 타시는데
직접 내려오셔서 할머니의 짐을 올려다 주시고 할머니께서
자리에 잘 앉으실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졌습니다.^^
바쁜 세상이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앉으시기도 전에
차를 출발하시는 기사님들이 간혹 계시는데 김영국 기사님의
배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기사님!!! 앞으로도 그런 친철하신 모습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