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60 버스 3262 버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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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9회 작성일 25-10-31 08:4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당사 자회사 서울교통네트웍
(T.02-954-461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출퇴근 160번을 타고 다닌지 7년.
>
> 이렇게 버스가 급정거 급재동 손님 타려고하는데 문 닫고
> 앉아 오는 동안에도 운전을 급하게 하시길래
> 하차정류 전 정류장에서 위험함을 감지하고 일어나는데
> 손님이 타고 있음에도 차가 움직이며 급 브레이크로
> 앉아 계신 사람과 부딪히면서 왼쪽 무릎이 타박상으로
> 멍이 들었습니다. 강도가 심해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 청바지 외부가 하옇게 손상이 된 상태입니다.
> 저는 여성이고 직업은 경찰입니다.
> 이에 누구보다 운동신경이 있음에도 이 정도이면
> 상상을 해 보셨습니까?
> 버스 안을 살펴보니 cctv 있던데 확인 바랍니다.
>
> 퇴근 길 손님을 만차를 태우고 다니시는 분께서
> 운전을 그렇게 하시면 어떻하십니까?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당사 자회사 서울교통네트웍
(T.02-954-461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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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160번을 타고 다닌지 7년.
>
> 이렇게 버스가 급정거 급재동 손님 타려고하는데 문 닫고
> 앉아 오는 동안에도 운전을 급하게 하시길래
> 하차정류 전 정류장에서 위험함을 감지하고 일어나는데
> 손님이 타고 있음에도 차가 움직이며 급 브레이크로
> 앉아 계신 사람과 부딪히면서 왼쪽 무릎이 타박상으로
> 멍이 들었습니다. 강도가 심해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 청바지 외부가 하옇게 손상이 된 상태입니다.
> 저는 여성이고 직업은 경찰입니다.
> 이에 누구보다 운동신경이 있음에도 이 정도이면
> 상상을 해 보셨습니까?
> 버스 안을 살펴보니 cctv 있던데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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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길 손님을 만차를 태우고 다니시는 분께서
> 운전을 그렇게 하시면 어떻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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