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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땡큐85 심각한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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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 조회73회 작성일 26-02-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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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입장에서 관련된 일이긴하지만 이건 너무 심한 것 같아 글씁니다. 2026년 2월 16일 오후 1시 40분쯤 별내 땡큐85 경기74 아 8210? 버스에서 목격한 내용입니다.
한 손에 꽃을, 다른 손엔 지팡이를 들고계신 거동 불편하신 할아버지께서 버스기사분께 정중히 “ 별내 하우스토리 아파트에서 내리려면 어디서 내려야하나요? 라고 여쭤보셨습니다. 운전하고 계시는 버스기사님과 그 옆엔 동료 버스기사로 보이시는 분이 앉아계셨고, 할아버지의 질문에 두분 다 노약자이신 할아버님께서 이해하시기엔 다소 어려운 뉘앙스로 답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들리시지않으셨는지 다시 여쭤보셨지만 운전을 하고 있는 버스기사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않았고, 옆에 앉아있던 동료 버스기사로 보이는 사람은 “ 아 그냥 내리세요;;” 라며 주변사람이 보기 거북할 정도의 매우 기분나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무안하셨는지 자기가 보청기를 안껴서 안들렸다며 기분이 나쁘실만한데도 조용히 버스에서 내리셨습니다.
운전을 직접하신 버스기사님도 그렇지만 옆에 같이 계시던 분은 진짜 마주치지않고 싶을 정도의 역대급 불친절이였습니다. 승객들이 운전해주시는 버스기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버스기사 역시 더 책임감있는 태도로 승객을 도와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승객을 화풀이용도로 삼는 것 같은 제가 본 버스기사님들은 이 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