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4번 74사 4934 윤종열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1224단골 학생 조회854회 작성일 23-03-16 15:28본문
안녕하세요 1224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 학생입니다. 오늘 중계주공3단지 앞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제 친구가 어머니 버스카드여서 청소년 하나로 해달라고 했는데 윤종열 기사님이 갑자기 화를 내시더니 막 뭐라뭐라 하시는 겁니다. 다른 승객분들도 그거 때문에 불만을 가지시는 거 같았고 저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거 뿐만 아니라 은행사거리에서 타시는 승객분들에게도 자리 없다고 다음 버스타라고 막 소리치시고 몹시 불쾌했습니다. 버스기사님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느 정도 승객에 대한 예의는 지켜서 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