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224번 74사 4934 윤종열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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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90회 작성일 23-03-17 09:25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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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224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 학생입니다. 오늘 중계주공3단지 앞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제 친구가 어머니 버스카드여서 청소년 하나로 해달라고 했는데 윤종열 기사님이 갑자기 화를 내시더니 막 뭐라뭐라 하시는 겁니다. 다른 승객분들도 그거 때문에 불만을 가지시는 거 같았고 저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거 뿐만 아니라 은행사거리에서 타시는 승객분들에게도 자리 없다고 다음 버스타라고 막 소리치시고 몹시 불쾌했습니다. 버스기사님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느 정도 승객에 대한 예의는 지켜서 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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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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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224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 학생입니다. 오늘 중계주공3단지 앞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제 친구가 어머니 버스카드여서 청소년 하나로 해달라고 했는데 윤종열 기사님이 갑자기 화를 내시더니 막 뭐라뭐라 하시는 겁니다. 다른 승객분들도 그거 때문에 불만을 가지시는 거 같았고 저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거 뿐만 아니라 은행사거리에서 타시는 승객분들에게도 자리 없다고 다음 버스타라고 막 소리치시고 몹시 불쾌했습니다. 버스기사님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느 정도 승객에 대한 예의는 지켜서 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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