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2번 기사 보시오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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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제초등학교앞 조회771회 작성일 23-08-24 19:16본문
102번 상계동 종점행 에서 효제초등학교역 방향으로에서 저의
어머니가 11분 대기시간이 있어 연세도 있고 자리에 쉬고 있었는데 4분정도 남아서 102번이 왔습니다
어머니가 차가 일찍와서 의자에 앉으시다 차에타니 기사가 **차에타는 양반이 기달려여지 의자에 앉아있으면 어떡해요 ~!!!**
나무라고 소리치는 겁니다
1. 4분이나 남았는데 노인네가 다리아파 앉아있는게잘못한 일
도 아니고
2. 흥안운수에서는 승객한테 그리하라고 가르칩니까?
3. 어머니가 뭐라하시니 ** 아 !!! 잘못했다구요 무릎꿇고 빌면
되죠 자!!!! 되려 윽박지르고는 무릎꿇고 소리치는게
사과하는겁니까?? 손님한테 소리치라고 가르칩니디까??
저희 어머니가 지금 쓰러져서 지금 병원에 계십니다
3522 102번 기사양반 이글을 보면 당신이 누군지 알거요
나와 한번은 만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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