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4월 4일 100번 오전 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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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용 조회134회 작성일 25-04-04 07:55본문
오전 출근길 7시 43분100번버스 기사님 8778(차량번호는 못보고 다른버스와겹쳐출발해 하도 열받아 네이버에 노선조회에 나오는번호기재) 창문여고 앞에서 신호가걸려 뛰어가서 탈려고하니 굳이 그 버스 여러대가 뭉쳐있는데서 안쪽 차선으로 틀어서 일부러안태워줄라는 마냥 신호걸린정지상태인대도 안태워주시더군요... 이것도 짜증이나는데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데
버스가서 노크하니 쳐다 보지도 않고 저리 꺼지라는 느낌으로 손목만 가딱거리며 휘적거리시던데 참 기분 더럽디다..
힘드시겠죠 운전하시느라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힘들고 귀찮으시면 더 쉬운일 찾아 가시던지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두셔야죠
사람인성이야 교육으로 한계가있겠지만
저런분은 교육을 하셔서 버스회사 얼굴에 먹칠않게 해주세요
안전상 이유로 정류장 벗어나서 태우면 안된다하시는거같은데 가끔 유도리 있으신 분들은 태워주시던데 앞으로 태워주는 버스는 다 사진찍어 고발해야겠어요 진짜 아침부터 부들부들합니다
버스가서 노크하니 쳐다 보지도 않고 저리 꺼지라는 느낌으로 손목만 가딱거리며 휘적거리시던데 참 기분 더럽디다..
힘드시겠죠 운전하시느라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힘들고 귀찮으시면 더 쉬운일 찾아 가시던지 적성에 안맞으면 그만두셔야죠
사람인성이야 교육으로 한계가있겠지만
저런분은 교육을 하셔서 버스회사 얼굴에 먹칠않게 해주세요
안전상 이유로 정류장 벗어나서 태우면 안된다하시는거같은데 가끔 유도리 있으신 분들은 태워주시던데 앞으로 태워주는 버스는 다 사진찍어 고발해야겠어요 진짜 아침부터 부들부들합니다